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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o a Poco
1. 파일 선택 위 상단에 있는 메뉴 바 중 파일을 선택한다. 2. 페이지 설정 선택 3. 방향을 가로로 설정하기 방향을 세로에서 가로로 선택한다. 가로로 변환 완료!
어제 과제를 하며 구글 문서에 있는 이미지를 다운로드를 해야 할 필요가 급 생겼는데, 구글 문서는 이미지를 우클릭해서 다운로드하는 방법이 안되더라.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봤다. 1. 파일 오른쪽 상단에 있는 파일 탭을 선택한다. 2. 웹에 게시 파일 탭을 누르면 열리는 여러 가지 옵션 중 '웹에 게시'를 선택한다. 3. 웹에 게시-> 게시 웹에 게시를 누르면 이런 창이 뜬다. 바로 게시를 선택한다. 4. 만들어진 링크 복사 그러면 이렇게 링크가 만들어진다. 이 링크를 ctrl+c 저장한다. 5. 새로운 탭에 복사 붙이기 새로운 탭에 붙이기를 한다. (ctrl + v) 그러면 이런 탭이 나오게 된다. 일반 문서 탭과는 조금 다르다. 6. 오른쪽 클릭->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 이제 이 사진을 우 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누적 방문수가 4자리에 돌파했다. 딱 떨어지는 1000이라는 숫자라니. 뭔가 좋은일이 생기려나..? ㅎㅎㅎㅎ 요새 사실 일상 글을 쓰는 것 조차도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왜인지 일거수일투족을 다 기록해야한다는 압박이 있었던 듯 하다. 사실 쓴 글들도 참 많았는데, 매번 아침 일상에 대해서만 잔뜩 써놓고 저녁에는 다른 일들을 하느라 아예 쓰질 못하니 글이 완성되지 않은 느낌이 들어 매번 올리지 않았다. 1n일 동안 글을 올리지 않음에도 방문수를 올릴 수 있었던건, 효자와 같은 글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때까지 올린 40여개의 글 중 조회수를 가장 많이 차지 한 글은 정말 꾸준히 검색되고 있었고, 하트도 많이 받고 있었다. 스스로의 경험과 진심만을 담은 글이였고 계속해서 사람..
가보고 싶은 장소가 하나 더 생겼다. 바로 기생충 박물관 갑자기 무슨 기생충 박물관이냐 싶지만, 얼마전에 스브스에서 올라온 뉴스인가를 보고 급 관심이 생겼다. https://www.youtube.com/watch?v=bBADU8bf6EI 아래의 사이트는 기생충 박물관의 공식 사이트로 견학도 갈 수 있고, 온라인으로 간접 탐구도 할 수 있다. http://www.parasite.or.kr/ 기생충박물관 국내 유일 최초의기생충 전문 박물관 기생충의 다양한 모습과 가능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www.parasite.or.kr 박물관 소개를 조금 가져와봤다. “기생충 박멸”의 역사에 동참해 온 우리 협회는 기생충박물관 설립을 통해, 또 다시 우리나라 기생충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내려가고자 합니다.국내 유일한..
몸을 깨끗하고 단정하게 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의 질문 If we can't identify ourselves with our ideas, what can we identify with? What should we identify with? 관계, 영향, 사람: 디지털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세상 속 사람사이 관계와 서로에게 끼치는 영향의 양상 변화. 늘상 지나가는 매일과 다름이 없는 하루였던 오늘. 또 실망했고, 또 시도했으며, 또 실패했다. 매번 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같은 고민을 하지만 진전은 더디고 고개는 점점 꺾여 내려가다 못해 몸을 구부려 스스로를 끌어안은 자세로 내 자신을 멈춰세운다.
10월 9일, 인스타에 가수 이홍기가 Beggin' 커버 노래를 올린 걸 발견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Rscyn75zeQ 처음에는 이건 무슨 노래인가 싶었는데 저 옆에 계시는 기타분이 랩파트를 쫜득하게 살리셨고 이홍기 목소리에도 곡이 참 잘 어울리길래 원곡은 어떨까 싶어 얼른 사운드 클라우드로 들어가서 원곡을 들어봤는데 세상에... https://www.youtube.com/watch?v=sLgz57tguKo 미쳤다...! 말도 안되게 좋더라. 최근에 들은 곡들 중 단연 최고. 이렇게 짜릿한 기분을 느껴본적은 정말 오랜만이였다. 특히 보컬이 노래 분위기를 거의 다 빚어냈다 싶을 정도로 느낌을 정말 잘 살렸고, 반복적이고 캐치한 후렴구가 계속해서 머리를 맴돌 수 밖..
사실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 채 되지 않았기에 아직 애드센스는 그림의 떡과 같은 줄 알았으나, 같은 시기즈음에 시작한 이웃님이 신청하신 걸 보고 한 번 해봐야겠다 싶어 바로 신청 했다. 당시 글 수는 31개, 하루 방문수는 10명~20명, 누적은 200명대 후반였다. 심지어 글 중에 과반수는 100자, 아니 50자도 되지 않은 글들이 태반이였기에 신청을 하면서도 이게 되려나.... 싶었다. 10월 11일에 신청을 했고 10월 12일에 오류가 있다고 연락온 후 (넣어야 할 코드를 넣지 않았다)HTML 편집해서 재검토 요청을 했다 그러고는 10월 14일날 승인!! 재검토를 기준으로 하면 사실 이틀만에 승인이 온건데 사실 왜 이리 빨리 된 건지 모르겠다. 특별히 글 수가 많았던 것도 아니고, 내용이 길지도 않..
기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한달간의 공상 위 모든 이미지는 매우 직관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들이였다. 뭔 소리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으나, 느낌->이미지 변환이 되어 떠오른거 같다. 그림을 못 그리기에 그런 이미지들을 글로 풀어내려 매번 노력하지만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 그림을 배워야하나... 오늘의 질문 위와 같은 맥락으로 직관이란 무엇일까? 촉이란 무엇일까? 현실을 반영할까? 현실일까? 예술은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 Art is the window to man's soul. 이 말이 진실일까. What Is the inner motivation of kindness? Why do we act kindly? - 어제 못 해놓은게 많아 아침부터 어제의 나를 욕하면서 일어났다. 아놔~! - 그래서 다른..
아래 내용은 Truity와 Personalityjunkie라는 사이트에서 찾아 번역을 한 내용이다. 형광펜으로 된 내용은 한 번쯤 진로로 고민해 봤던 직업들. 정말 신기하게도 이때까지 고려한 거의 모든 직업군이 INFP에게 맞는 직업 리스트에 올라가 있다. 좋아하는 분야가 워낙 다양해서 이렇게 공통점이 있을 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다. INFP 적성에 맞는 직업 예술,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순수 미술가 패션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멀티미디아 아티스트/애니매이터 편집자 영상 편집자 통역가/번역가 사진작가 PR 마케터 작가 사진작가 음악가 배우 댄서 건축학자 조각가 화가 블로거 드라마/영화 작가 예술 분야를 선망해서 음악,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 그래픽 등 멀티미디어 디자인, 사진, 춤, 노래, 연기 등..